📌 핵심 요약
- 일시·장소: 2026년 9월 17일(목), 양재 aT센터
- 참여기업 81개사(전년 73개사 대비 증가) —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분야
- 대상: 60세 이상 구직 희망자, 참가비 전액 무료
- 사전신청: 9월 15일(화)까지 '일자리몽땅'(50plus.or.kr/job)
- 문의: 다산콜센터 02-120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개요와 참여기업 현황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는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채용 행사로, 60세 이상 구직 희망자와 시니어 인력을 채용하려는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자리다. 2026년 행사는 9월 17일 목요일 하루 동안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 참여기업은 81개사로, 지난해 73개사보다 8개사 늘었다. 분야는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네 축으로 구성돼 있어 경력이나 희망 직종에 따라 상담 부스를 골라 다닐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별도의 수강료나 응시료 없이 현장 면접 상담과 채용 정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시니어 구직자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진입 장벽을 낮추는 요소다.
2026년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명단 확인하기

사전신청 절차 – 일자리몽땅에서 QR코드 받는 방법
사전신청은 서울시50플러스포털이 운영하는 '일자리몽땅'(50plus.or.kr/job)에서 9월 15일 화요일까지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박람회 신청 메뉴에서 기본 인적사항과 희망 직종을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되는 구조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몇 분 안에 끝낼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모바일 QR코드가 발송된다. 신청을 놓쳤더라도 당일 현장 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지만, 등록 창구가 몰리는 오전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가능하면 사전신청을 마쳐두는 편이 동선상 유리하다.
분야별 참여기업 비교 – 어느 부스부터 돌아볼지 정하기
81개 참여기업이 네 개 분야로 나뉘어 있는 만큼, 방문 전에 자신의 경력과 희망 직종에 맞는 분야를 미리 정해두면 현장에서 동선을 짜기 수월하다. 분야별로 요구하는 경력 조건과 근무 형태가 다르므로 아래 표로 특징을 비교했다.
| 분야 | 주요 직무 | 근무 형태 특징 |
|---|---|---|
| 돌봄·요양 | 요양보호, 노인·아동 돌봄 지원 | 자격증 소지 시 우대, 시간제 근무 다수 |
| 교육·서비스 | 방과후강사, 매장 응대, 안내 서비스 | 경력 무관 채용 비중 높음 |
| 운송·물류 | 배송 보조, 주차 관리, 시설 순찰 | 체력 요건 확인 필요, 교대 근무 존재 |
| 사무·행정 | 서류 정리, 접수 업무, 경리 보조 | 컴퓨터 활용 능력 요구되는 경우 있음 |
희망 직종을 하나로 좁히기보다 관심 있는 분야 두세 곳의 부스를 함께 둘러보는 편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법이다. 특히 돌봄·요양 분야는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채용 상담에서 우대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요양보호사 등 자격증 취득 여부를 미리 정리해두면 상담이 빨라진다.
현장 참가 팁 – 준비물과 상담 순서 정하기
당일 현장에서는 신분증과 이력서, 보유 자격증 사본을 지참하는 것이 기본이다. 사전신청으로 받은 QR코드는 스마트폰 화면에 띄워 입구에서 스캔하면 되고, 종이로 인쇄해가도 무방하다.
부스가 많은 만큼 도착 전에 관심 기업 목록을 두세 곳 추려두고, 상담이 몰리는 개장 직후보다는 오전 중반 이후에 여유 있게 돌아보는 방법도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채용관 외에도 직업훈련·재취업 교육 정보를 안내하는 부스가 함께 운영되므로, 당장 채용이 아니더라도 향후 준비할 교육 과정을 확인해두는 것도 좋다.
다른 시니어 채용 지원 제도와 비교하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외에도 시니어 구직자를 위한 상시 지원 창구가 여러 곳 운영되고 있다. 박람회가 연 1~2회의 집중 행사라면, 아래 제도들은 상시로 이용할 수 있어 함께 활용하면 구직 기회를 넓힐 수 있다.
| 지원 제도 | 운영 방식 | 특징 |
|---|---|---|
|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 연 1~2회 대면 행사 | 다수 기업 동시 상담, 즉석 면접 가능 |
| 일자리몽땅 상시 채용정보 | 온라인 상시 운영 | 지역·직종별 검색, 수시 지원 |
| 서울시50플러스센터 상담 | 권역별 센터 방문·전화 상담 | 개인별 맞춤 진로 상담, 교육 연계 |
박람회 하루로 끝내기보다, 일자리몽땅에서 상시 채용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거주 지역의 50플러스센터 상담을 함께 이용하면 구직 기간 전체를 관리하는 데 훨씬 유리하다. 박람회는 여러 기업을 한 번에 만나는 계기로, 상시 제도는 그 이후를 잇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81개사
2026년 참여기업 수 · 전년 73개사 대비 증가 (출처: 이투데이)
참가 전 체크리스트와 문의 방법
출발 전에는 QR코드 준비 여부, 이력서·자격증 사본 지참 여부, 관심 부스 사전 목록화 세 가지만 확인해도 현장에서 헤매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양재 aT센터 인근 혼잡 시간대를 피해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신청 과정이나 당일 운영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다산콜센터 02-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 상담 창구인 만큼 박람회뿐 아니라 이후 연계되는 시니어 일자리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물어볼 수 있다.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는 참가비 없이 81개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9월 15일 마감인 일자리몽땅 사전신청부터 먼저 끝내두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