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고 4대보험에 가입시킨 기업이 대상
- 일반형 기준 인턴지원금 최대 120만원 + 채용지원금 최대 150만원 = 최대 550만원
- 장기취업유지형은 계속고용 시 3년간 최대 280만원 추가 지원
- 경비원·미화·요양보호사·간병인·방문판매원 등 일부 단순노무직은 제외
-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 1544-3388로 가까운 수행기관 안내 가능
2026년 시니어 인턴십 지원금이란 무엇인가
시니어 인턴십은 고령 구직자의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현장실습 훈련 사업이다. 기업이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면 일정 기간 동안 인건비 일부를 지원금 형태로 돌려받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2026년에는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비즈인포와 서울시 등을 통해 동시에 안내되고 있으며, 지원 규모는 최대 550만원까지 확대됐다. 고령자 고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규모 사업장의 관심이 특히 높다.

시니어 인턴십 지원 대상과 제외 직종
지원 대상은 4대보험 가입 사업장 중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기업이다. 다만 경비원·미화·요양보호사·간병인·방문판매원 등 일부 단순노무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채용 예정 직무가 해당되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업종이나 사업장 규모에 따른 별도 제한은 크지 않아 제조업·서비스업·소규모 자영업까지 폭넓게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채용이라는 요건이 핵심이므로, 기존 재직자를 재계약하는 방식은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시니어 인턴십 지원금 종류와 최대 550만원 산정 방식
일반형 지원금은 인턴지원금과 채용지원금 두 단계로 나뉜다. 인턴지원금은 입사 후 3개월간 1인당 최대 120만원이며, 월 급여의 50% 수준에서 최대 40만원 한도로 매달 지급된다.
인턴 기간이 끝난 뒤 6개월 이상 계속고용이 확정되면 채용지원금이 추가된다. 채용지원금은 3개월간 1인당 최대 150만원으로, 마찬가지로 월 급여의 50% 수준에서 최대 50만원 한도로 산정된다. 두 지원금을 합치면 일반형 기준 최대 55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구체적인 지급 구조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지급 기간 | 지급 한도 |
|---|---|---|
| 인턴지원금 | 입사 후 3개월 | 1인당 최대 120만원(월 급여 50%·최대 40만원) |
| 채용지원금 | 계속고용 후 3개월 | 1인당 최대 150만원(월 급여 50%·최대 50만원) |
| 장기취업유지형 추가 | 계속고용 3년 | 최대 280만원 추가 |
최대 550만원
일반형 인턴지원금+채용지원금 합산 기준 ·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 지원금 종류와 최대 550만원 산정 방식 지원하기
시니어 인턴십 신청 절차와 준비 서류
신청은 사업장이 직접 고용노동부 사이트에 접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까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이 체결돼야 채용 이후 지원금 신청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제출 서류는 참여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4대보험 가입자명부 등이 기본이며, 수행기관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다. 어느 기관에 신청해야 할지 모른다면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 1544-3388로 문의하면 관할 수행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서·4대보험 가입자명부 등 제출 서류 확인하기
일반형·세대통합형·장기취업유지형 비교 – 우리 기업에 맞는 유형 고르기
시니어 인턴십 지원금은 크게 일반형·세대통합형·장기취업유지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단독 채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고, 세대통합형은 청년과 시니어를 함께 채용해 세대 간 직무 이전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장기취업유지형은 인턴십 이후 계속고용을 3년 이상 유지하는 사업장에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장기 근속을 전제로 한 기업일수록 유리하다. 신규 채용 계획의 목적과 인력 운용 방식에 따라 어떤 유형이 유리한지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 지원 유형 | 특징 | 추천 대상 |
|---|---|---|
| 일반형 | 시니어 단독 신규 채용, 최대 550만원 | 소규모 사업장 |
| 세대통합형 | 청년+시니어 동시 채용, 직무 인수인계 유도 | 숙련 인력 이전이 필요한 기업 |
| 장기취업유지형 | 계속고용 3년 유지 시 최대 280만원 추가 | 장기 근속 전제 사업장 |
일반형·세대통합형·장기취업유지형 비교 – 우리 기업에 맞는 유형 고르기 조회하기
신청 시 유의사항과 실전 팁
지원금은 신청 순서와 예산 소진 여부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채용 계획이 확정된 시점에 바로 수행기관에 문의해 협약 절차부터 진행하는 것이 지원금을 놓치지 않는 방법이다.
채용지원금은 인턴십 종료 후 6개월 이상 계속고용이 유지돼야 지급되므로, 채용 초기부터 장기 근무가 가능한 직무 설계를 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단기 프로젝트성 채용보다는 상시 업무에 적합한 자리에 시니어 인력을 배치하는 편이 지원금 수령 확률을 높인다.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는 자체 예산을 더해 시니어 채용 기업에 별도 인센티브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 홈페이지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중복 지원이 가능한 사업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두면 실질적인 지원 규모를 더 키울 수 있다.
시니어 인턴십 지원금은 채용 시점의 협약 여부와 6개월 이상 계속고용 유지가 핵심 조건이다. 채용 계획이 있다면 가까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것이 550만원 지원금을 받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