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는 절차만 알면 처음 도전하는 중장년도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다. 2026년에는 제75회부터 제79회까지 총 다섯 차례 시험이 시행되며, 회차마다 접수 기간과 등급이 정해져 있어 미리 절차를 익혀두면 당황할 일이 줄어든다. 인증서 취득을 준비하거나 손자녀와 함께 역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중장년 응시자가 늘면서, 온라인 접수 화면을 처음 마주했을 때 겪는 어려움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 핵심 요약
- 2026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제75회~제79회, 총 5회 시행된다
- 접수는 국사편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historyexam.go.kr)에서만 가능하다
- 등급은 심화(1~3급)·기본(4~6급)으로 나뉘고, 응시료는 각각 22,000원·18,000원이다
- 접수 전 팝업 차단 해제를 확인해야 결제창이 정상적으로 뜬다
- 제78회 접수는 2026년 9월 22일~29일, 시험일은 10월 24일 오전 10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란, 중장년 응시가 늘어나는 이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시험으로, 한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급수로 평가한다. 취업이나 승진 가산점, 공무원 시험 응시 자격, 교원 임용 등 활용 범위가 넓어 20~30대 응시자가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정년 이후 새로운 자격을 준비하거나 순수하게 역사 공부 자체를 목표로 삼는 중장년 응시자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온라인 접수라는 문턱만 넘으면 시험 자체는 나이와 무관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재조명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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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험 일정과 응시료,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2026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제75회부터 제79회까지 총 다섯 차례 시행된다. 제75회는 2026년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2월 14일에 치러졌고, 이후 회차들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가오는 제78회는 2026년 9월 22일 화요일부터 9월 29일 화요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시험일은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어 지금 시점에서 접수 일정을 챙겨두는 것이 중요하다.
등급은 심화(1~3급)와 기본(4~6급) 두 종류로 나뉘고, 등급에 따라 응시료도 달라진다. 심화 응시료는 22,000원, 기본 응시료는 18,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두 등급을 동시에 접수할 수는 없고 하나만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구체적인 접수 절차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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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접수 방법, 처음이어도 따라 하면 되는 5단계
접수는 오직 국사편찬위원회가 운영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먼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 또는 아이핀 인증으로 회원가입을 마쳐야 한다. 이 단계에서 본인 명의가 아닌 가족 명의 휴대폰으로 인증을 시도하면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응시자 본인 명의로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회원가입이 끝나면 응시하려는 회차, 등급(심화 또는 기본), 그리고 응시 지역을 차례로 선택한다. 이때 지역별 고사장마다 잔여 좌석 현황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므로 원하는 고사장의 좌석 여유를 확인한 뒤 접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좌석 선택과 개인정보 확인이 끝나면 결제 화면으로 넘어가 응시료를 결제하는 것으로 접수가 완료된다.
심화와 기본, 어떤 등급을 선택해야 할까
등급 선택은 접수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고민이다. 자격증으로서 활용도를 높이려면 심화(1~3급)를, 부담 없이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기본(4~6급)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아래 표로 두 등급의 차이를 정리했다.
| 구분 | 심화 | 기본 |
|---|---|---|
| 인증 급수 | 1~3급 | 4~6급 |
| 응시료 | 22,000원 | 18,000원 |
| 추천 대상 | 가산점·자격 활용 목적 | 입문·교양 목적 |
가산점이나 공무원 시험 응시 자격처럼 실질적인 활용 목적이 뚜렷하다면 심화 등급을 선택하는 편이 낫고, 그렇지 않고 역사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목적이라면 기본 등급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도 충분하다. 두 등급 모두 같은 회차, 같은 접수 절차를 거치므로 등급 선택 이후의 과정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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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을 위한 접수 꿀팁
온라인 접수에서 중장년 응시자가 가장 자주 겪는 문제는 결제창이 뜨지 않는 상황이다. 대부분 브라우저의 팝업 차단 설정이 원인으로, 결제 단계로 넘어가기 전 브라우저 설정에서 팝업 허용을 먼저 확인해두면 접수 도중 다시 처음부터 절차를 반복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접수는 회차별 마감이 정해져 있고 인기 고사장은 좌석이 먼저 차는 경우가 많으므로, 접수 시작일 초반에 여유 있게 진행하는 편이 좋다. 화면 조작이 낯설다면 자녀나 손자녀에게 회원가입 단계만 도움을 받고, 회차·등급·지역 선택과 결제는 본인이 직접 확인하며 진행하는 방식도 무리 없이 접수를 마치는 방법이다.
시험 당일 준비물, 미리 챙겨야 할 것들
접수를 마쳤다면 시험 당일 준비물도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좋다.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은 기본 준비물이며, 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위치와 입실 마감 시간을 사전에 한 번 더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제78회처럼 시험 시작이 오전 10시인 경우 입실은 그보다 이르게 마감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처음 응시하는 고사장이라면 여유 있게 도착 시간을 계산해두는 편이 좋다. 수험표는 접수 완료 후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출력해야 하므로, 시험 전날 미리 출력해 준비물과 함께 챙겨두면 당일 아침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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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수하는 중장년이 지금 할 수 있는 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는 회원가입, 회차·등급·지역 선택, 좌석 확인, 결제라는 정해진 순서만 따라가면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충분히 마칠 수 있는 절차다. 다가오는 제78회 접수가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팝업 차단 해제 여부를 미리 점검하고 원하는 등급과 고사장을 정해두면 접수 당일 헤매는 일 없이 마칠 수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는 절차 자체가 복잡하지 않다. 국사편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등급과 고사장을 선택해 잔여 좌석을 조회해보는 것이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