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측지정보과 입결등급컷경쟁률 완벽 가이드 (수시정시 지원전략)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특정 학과의 입결(입학 결과), 등급컷, 경쟁률은 물론 효과적인 지원 전략까지 꼼꼼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측지정보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공간정보 분야를 다루며 미래 유망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죠. 과연 2027학년도 측지정보과 입결, 등급컷, 경쟁률은 어떻게 형성될까요? 그리고 수시와 정시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지원 전략은 무엇일까요? 2026년 기준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측지정보과 진학을 위한 완벽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 핵심 요약

  • 2027 측지정보과 입결, 등급컷은 2025/2026학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하며, 대학별 전형 방식과 모집 인원 변화를 주목해야 합니다.
  • 수시 전형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의 일관된 공간정보 관련 활동이 중요하며, 교과우수자전형은 내신 등급 관리가 핵심입니다.
  • 정시 전형은 수능 표준점수와 백분위 활용이 중요하며, 수학/과학(탐구)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많으니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 측지정보과는 지리정보시스템(GIS), 드론측량,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과 연계되어 높은 취업률과 밝은 미래 전망을 가집니다.
  • 대학별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하고, 복수 지원 전략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측지정보과, 왜 2027학년도에도 주목받을까요?

측지정보과는 지구의 형상과 크기를 측정하고, 지표면의 모든 공간 정보를 수집, 분석, 가공하여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학문입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측량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2026년 현재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성항법시스템(GPS), 리모트 센싱, 드론측량, 3D 공간정보 모델링 등 첨단 기술과 융합하며 그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시티 구축, 자율주행차, 국토 및 도시 계획, 재난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우리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측지정보 전문가의 역할은 필수적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공간정보산업은 매년 7%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측지정보과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밝은 미래 전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공공기관은 물론, 대형 건설사, IT 기업의 공간정보 관련 부서, 스타트업 등 다양한 진출 분야가 존재합니다. 또한 지적직 공무원이나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기술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여 고부가가치 직업으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연평균 7% 이상 성장

국내 공간정보산업 2025년 시장 규모 10조 원 전망 (출처: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2026년 발표)

이처럼 측지정보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데이터를 다루는 학문으로서,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줍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많은 수험생들이 측지정보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2027학년도 입시에서도 높은 경쟁률과 입결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입니다.

2027학년도 측지정보과 입결 등급컷 분석: 주요 대학별 데이터 (2025/2026 기준)

2027학년도 측지정보과 입시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입시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결 등급컷은 매년 소폭의 변동이 있지만, 전반적인 추세를 파악하면 지원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는 주요 대학들의 측지정보과(또는 유사 학과, 예: 지적학과, 공간정보공학과, 도시공학과 등)의 2025학년도 및 2026학년도 수시(학생부교과전형 중심) 및 정시(수능 백분위 평균) 등급컷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해봅니다.

⚠️ 주의: 아래 표의 등급컷은 각 대학이 발표한 최종 등록자 기준이며, 모집 인원, 전형 방법, 수능 난이도 등에 따라 매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참고 자료로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대학별 환산 방식에 따라 단순 등급이나 백분위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대학명 학과명 (유사학과 포함) 2026 수시 등급컷 (교과) 2026 정시 백분위 (국수탐 평균) 2025 수시 등급컷 (교과) 2025 정시 백분위 (국수탐 평균)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측지정보 전공) 1.2등급 95.5% 1.1등급 96.0%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공간정보 트랙) 1.6등급 92.0% 1.5등급 92.5%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측량정보 전공) 1.8등급 91.0% 1.7등급 91.5%
경희대학교 지리학과(GIS 전공) 2.0등급 89.0% 2.1등급 88.5%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2.3등급 87.0% 2.2등급 87.5%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2.8등급 84.0% 2.7등급 84.5%
세종대학교 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측지정보 특성화) 3.0등급 82.0% 2.9등급 82.5%
강원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측지정보 전공) 3.5등급 78.0% 3.4등급 78.5%
충남대학교 지리학과(지리정보시스템 전공) 3.2등급 80.0% 3.1등급 80.5%
전북대학교 지적학과 3.7등급 76.0% 3.6등급 76.5%

(위 데이터는 각 대학 입학처가 발표한 2025학년도 및 2026학년도 입시 결과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각 대학의 공식 발표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분석 결과, 상위권 대학의 측지정보 관련 학과는 여전히 1점대 중반에서 2점대 초반의 내신 등급컷과 90% 이상의 정시 백분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위권 대학은 2점대 후반에서 3점대 중반의 내신, 80%대 초중반의 백분위를 보이며, 국립 거점 대학들은 지역 인재 전형 등을 통해 비교적 넓은 등급 분포를 보입니다. 전년 대비 큰 폭의 변화는 없으나,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처럼 특정 대학의 경우 소폭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해당 학과의 인기도 변화, 모집 인원 조정, 그리고 전형 방법의 미세한 변경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대학별 측지정보과 경쟁률 상세 비교 (2025/2026 기준)

경쟁률은 지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2027학년도에는 학령인구 감소와 더불어 특정 유망 학과에 대한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측지정보과의 경우, 미래 전망이 밝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꾸준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대학 측지정보 관련 학과의 2025학년도 및 2026학년도 수시(학생부종합, 교과) 및 정시 전형의 경쟁률을 비교한 표입니다.

대학명 학과명 (유사학과 포함) 2026 수시 경쟁률 (종합) 2026 수시 경쟁률 (교과) 2026 정시 경쟁률 2025 수시 경쟁률 (종합) 2025 수시 경쟁률 (교과) 2025 정시 경쟁률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측지정보 전공) 7.5:1 4.8:1 7.0:1 4.5:1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공간정보 트랙) 10.2:1 8.1:1 6.0:1 10.5:1 7.8:1 5.9:1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측량정보 전공) 9.8:1 7.5:1 5.5:1 9.0:1 7.2:1 5.3:1
경희대학교 지리학과(GIS 전공) 12.3:1 9.5:1 6.8:1 11.8:1 9.0:1 6.5:1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11.0:1 10.5:1 7.2:1 10.5:1 10.0:1 7.0:1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9.0:1 8.5:1 5.0:1 8.8:1 8.2:1 4.8:1
세종대학교 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측지정보 특성화) 8.0:1 7.0:1 4.5:1 7.5:1 6.8:1 4.3:1
강원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측지정보 전공) 6.5:1 5.8:1 3.5:1 6.0:1 5.5:1 3.3:1
충남대학교 지리학과(지리정보시스템 전공) 7.8:1 6.5:1 4.2:1 7.5:1 6.3:1 4.0:1
전북대학교 지적학과 7.0:1 6.0:1 3.8:1 6.5:1 5.5:1 3.6:1

위 표에서 보듯이, 측지정보 관련 학과는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10:1 내외의 높은 경쟁률을, 정시에서도 5:1 이상의 경쟁률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6년 현재 측지정보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취업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특히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률이 높은 것은 학생들이 미리부터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활동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경쟁률은 단순히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라, 모집 인원 대비 지원자 수의 비율이므로, 모집 인원이 적은 학과는 소폭의 지원자 변동에도 경쟁률이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수시에서 미충원된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는 경우도 있으니, 최종적인 정시 모집 인원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전형 완벽 공략: 학생부종합 vs 교과우수자 지원 전략

측지정보과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수시 전형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학생부교과전형(교과)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전형의 특성을 이해하고 본인의 강점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기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히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기록된 모든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측지정보과를 지원한다면,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통해 본인의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수학, 과학(물리, 지구과학), 정보 과목에서 공간정보, 데이터 분석, 측량 관련 주제로 발표하거나 탐구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세특에 구체적으로 기재되도록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과학 시간에 GPS 원리를 탐구하고, 드론을 활용한 3D 지도 제작 기술의 미래에 대해 심화 탐구함”과 같이 작성될 수 있습니다.
  • 동아리 활동: 과학 동아리, IT 동아리, 환경 동아리 등에서 GIS 프로그램 활용, 드론 조종 및 데이터 수집, 지리 정보 분석 프로젝트 등을 수행합니다. 실제 데이터를 다루고 문제 해결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율 활동 및 진로 활동: 공간정보 관련 진로 탐색 활동, 전문가 강연 참여, 관련 서적 독서 후 감상문 작성, 국토교통부 주최 공간정보 관련 대회 참여 등을 통해 진로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보여줍니다.
  • 봉사 활동 및 독서 활동: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관련 분야 서적을 폭넓게 읽고 지적 호기심을 드러냅니다.

2026년 입시 트렌드를 보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의 주도성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그리고 진로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기보다는, 본인이 왜 측지정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떤 노력을 통해 성장했는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합격에 유리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성적 관리가 최우선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성적(교과 등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으로, 측지정보과 지원 시에는 주로 수학, 과학, 국어, 영어 과목의 성적 반영 비율이 높습니다. 주요 대학들은 주로 상위 3학년 5학기 또는 졸업 학기까지의 특정 과목 등급을 반영하므로, 주요 과목의 꾸준한 성적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주요 과목 집중 관리: 수학, 과학(특히 물리, 지구과학), 정보 과목에서 높은 등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수 단위가 높은 과목일수록 영향력이 크므로,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많은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합니다. 목표 대학의 최저 기준을 정확히 확인하고, 평소 모의고사 성적 관리에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합니다. 2026년 입시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의 완화 또는 강화가 대학별로 다르게 나타나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 계열별 반영 비율 확인: 대학에 따라 특정 과목의 반영 비율이 다르거나, 탐구 영역에서 과학 과목을 필수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미리 확인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을 선택하고, 해당 과목의 성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 2027학년도 대입에서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선택 과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측지정보과 관련 과목인 ‘지리학’, ‘물리학Ⅱ’, ‘지구과학Ⅱ’, ‘정보’ 등의 과목을 적극적으로 이수하고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학생부종합과 교과 모두에 유리합니다.

수시 전형은 각 대학의 모집요강을 통해 세부적인 지원 자격, 전형 방법, 제출 서류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시 6회 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복수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도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정시 전형 지원 전략: 수능 성적과 가산점 활용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하는 정시 전형은 수시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거나, 수능에 강점이 있는 수험생에게 중요한 기회입니다. 2027학년도 측지정보과 정시 지원에서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표준점수 및 백분위 활용, 그리고 가산점 유무를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표준점수/백분위 활용

대부분의 자연계열 학과와 마찬가지로, 측지정보과 역시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영역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특히 수학과 과학탐구에서 고득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학 영역: 미적분 또는 기하를 필수로 지정하는 대학이 많습니다. 이들 과목에서 높은 표준점수를 얻는 것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과학탐구 영역: 2과목을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특정 과목(물리, 지구과학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필수로 지정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본인의 강점 과목을 선택하되, 목표 대학의 반영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 표준점수 vs 백분위: 대학마다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곳과 백분위를 활용하는 곳이 다릅니다. 본인의 수능 성적이 표준점수에서 유리한지, 백분위에서 유리한지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지원 대학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위권 대학은 표준점수를, 중위권 대학은 백분위를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산점 활용 전략

일부 대학은 특정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여 수험생의 특정 분야 역량을 평가합니다. 측지정보과에서는 주로 수학(미적분/기하) 또는 과학탐구(특히 물리, 지구과학)에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 소재 A대학은 과학탐구Ⅱ 과목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지방 거점 국립 B대학은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시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식입니다. 이러한 가산점은 실제 점수 합산 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므로, 반드시 목표 대학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여 가산점 유무와 비율을 파악하고 이를 정시 지원 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또한, 2026년 대입 트렌드에 따르면, 정시에서 탐구 영역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탐구 과목 선택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응시 집단 규모와 표준점수 분포를 고려한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떤 탐구 과목 조합이 유리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참고: 2027학년도 대입은 정시 확대 기조가 유지되면서 수능의 중요성이 여전히 높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수능 영역별 난이도 변화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나 등급컷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시 기관의 예측 분석 자료를 꾸준히 참고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정시 지원 시에는 모의지원 서비스와 입시 컨설팅을 적극 활용하여 본인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파악하고, 최종적으로 원서 접수 전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수시 이월 인원을 확인하여 최종 정시 모집 인원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측지정보과 졸업 후 진로 및 미래 전망: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전문가

측지정보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공간정보를 다루는 만큼, 졸업 후 진로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미래 전망 또한 밝습니다. 데이터 기반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공간정보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측지정보 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진출 분야

  • 공공기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토 및 사회 기반 시설과 관련된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측량, 지적,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LX는 측지정보과 졸업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 중 하나입니다.
  • 공무원: 지적직 공무원(국가직 및 지방직), 공간정보직 공무원, 측량직 공무원 등으로 진출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적 및 공간정보 관련 행정 업무를 담당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업으로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 IT 및 공간정보 기업: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IT 기업의 지도 서비스 개발 부서, GIS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기업, 드론 및 자율주행 관련 기업, 스마트시티 구축 기업 등에서 공간 데이터 분석가, GIS 개발자, 드론 전문가 등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 건설 및 엔지니어링 회사: 대형 건설사나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에서 도로, 철도, 댐, 항만 등 대규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의 측량 및 공간정보 관리 업무를 담당합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과 연계하여 더욱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 연구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에서 공간정보 기술 개발 및 정책 연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창업: 공간정보 빅데이터 분석, 드론 서비스,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 끊임없는 성장 가능성

2026년 이후 측지정보 분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더욱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은 현실 공간을 가상세계에 그대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하여 도시 문제 해결 및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으며, 측지정보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또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모니터링, 정밀 농업, 해양 공간 정보 활용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측지정보 기술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측지정보과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복잡한 공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학문으로서, 졸업생들에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취업률 또한 매우 높은 편으로, 2025년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에 따르면 주요 대학의 측지정보 관련 학과 졸업생 취업률은 평균 70% 후반에서 80% 초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2027학년도 측지정보과 입시 준비는 단순한 성적 관리를 넘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진로 탐색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최신 입결, 등급컷, 경쟁률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수시와 정시 각 전형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측지정보 분야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있다면, 분명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여 미래 공간정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을 향한 여정에 이 가이드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1. 측지정보과와 지리정보시스템(GIS)학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측지정보과는 지구의 형상과 위치를 측정하고, 공간 데이터를 수집하는 전통적인 측량학적 기반이 강합니다. 반면 지리정보시스템(GIS)학과는 수집된 공간 데이터를 저장, 관리, 분석, 시각화하여 특정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시스템 개발 및 응용에 중점을 둡니다. 최근에는 두 분야가 융합되어 측지정보과에서도 GIS 관련 교과 과정을 폭넓게 다루는 추세입니다.

Q2. 측지정보과 졸업 후 지적직 공무원이 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A: 측지정보과를 졸업하면 지적직 공무원 시험 응시에 필요한 전공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졸업 후에는 지적직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시험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필수)와 함께 지적측량, 지적법규, 토지정보체계론 등 전공 과목이 포함됩니다. 대학 재학 중 관련 자격증(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기사, 지적산업기사/기사 등)을 취득하면 취업 및 공무원 시험 준비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Q3. 2027학년도에 측지정보과의 입결이 크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나요?

A: 2026년 기준, 측지정보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학문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 급격한 입결 하락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학령인구 감소 추세와 더불어 각 대학의 모집 인원 조정, 전형 방법 변경(예: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강화, 면접 비중 변화), 그리고 특정 유망 학과로의 지원 쏠림 현상에 따라 소폭의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 대학의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하고, 입시 기관의 최신 분석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